1.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2001)
2. 화양연화 (왕가위, 2000)
3.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2007)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5.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4)
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7. 트리 오브 라이프 (테런스 맬릭, 2011)
8.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2000)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쉬가르 파라디 , 2011)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11. 인사이드 르윈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13) 
12. 조디악 (데이빗 핀처, 2007)
13.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2006) 
14.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2012)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티안 문쥬, 2007) 
16.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2012)
17. 판의 미로 (길레르모 델 토로, 2006) 
18. 하얀 리본 (마이클 하네케, 2009) 
1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15)
20.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2014)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23. 캐시 (마하엘 하네케, 2005) 
24.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2012) 
25.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2000)
26. 25시 (스파이크 리, 2002)
27. 소셜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010)
28. 그녀에게 (페드로 알모도바르, 2002)  
29.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30. 올드보이 (박찬욱, 2003)
31. 마가렛 (케네스 로너건, 2011) 
32.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33.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2008)
34.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2015)
35. 와호장룡 (이안, 2000) 
36. 팀북투 (압델라만 시사코, 2014) 
37. 엉클 분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10) 
38.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룬드, 2002)
39. 뉴 월드 (테런스 맬릭 , 2005) 
40.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2005) 
41.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2015)
42. 아무르(마하엘 하네케, 2012)
43.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44.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2013)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46. 사랑을 카피하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2010)
47. 리바이어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2014)
48.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2015) 
49. 언어와의 작별 (장 뤼크 고다르, 2014) 
50. 섭은낭 (허우샤오셴, 2015)
51.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2010)
52. 열대병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04) 
53. 물랑루즈 (배즈 루어먼, 2001) 
5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제일란, 2011) 
55. 이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2013) 
56.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벨라 타르, 2000) 
57. 제로 다크 서티 (캐스린 비글로, 2012)
58. 물라데 (우스만 셈벤, 2004) 
59. 폭력의 역사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2005) 
60. 징후와 세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2006) 
61. 언더 더 스킨 (조너선 글레이저, 2013)
6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 2009) 
63. 토리노의 말 (벨라 타르 , 2011)
64. 더 그레이트 뷰티 (파올로 소렌티노, 2013) 
65. 피쉬 탱크 (안드리아 아놀드, 2009) 
66.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 (김기덕, 2003) 
67.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2008)
68. 로얄 테넌바움 (웨스 앤더슨, 2001)
69. 캐롤 (토드 헤인스, 2015)
70.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세라 폴리, 2012)
71. 타부 (미겔 고메스, 2012) 
72.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 자머시, 2013)
73. 비포 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74. 스프링 브레이커스 (하모니 코린, 2012)
75. 인히어런트 바이스 (폴 토머스 앤더슨, 2014) 
76.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2003)
77. 잠수종과 나비 (줄리언 슈나벨, 2007) 
7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틴 스콜세지, 201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캐머런 크로, 2000)
80. 리턴 (안드레이즈 즈비아긴체프, 2003) 
81. 셰임 (스티브 매퀸, 2011)
82. 시리어스 맨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9) 
83. A.I. (스티븐 스필버그, 2001) 
84.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85.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2009)
86.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스, 2002)
87. 아멜리에 (장피에르 죄네, 2001) 
88. 스포트라이트 (톰 매카시, 2015) 
89. 머리 없는 여인 (루크레시아 마르텔, 2008) 
90.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2002)
91.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후안 J 캄파넬라, 2009) 
92.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앤드류 도미니크, 2007) 
93.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94.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95.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2012)
96.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2003)
97. 백인의 것 (클레어 드니, 2009) 
98. 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02) 
99.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아그네스 바르다, 2000) 
100. 레퀴엠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0) 
100. 카를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2010) 


 ● : 왓챠플레이 서비스 X

     : 본 영화

     : 보긴 봤으나 끝까지는 못봄


11개 밖에 안봤다니 반성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남은 한달동안은 영화 줄창 볼꺼야

올해 안으로 이 리스트에 있는 영화 50개 이상 보기 목표


하나하나 보다보니 뭔가 잔잔한 실화기반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또 주인공이 너무 노답이여도 못보는거 같아. 스포트라이트/소셜 네트워크 평 좋았는데도 별로였음.... ㅋㅋㅋㅋ 보다가 결국 하차 ㅠㅠ... 

연출이 아무리 좋아도 사건이 너무 복장터지거나(스포트라이트) 주인공 성격이 너무 별로(소셜 네트워크)면 재미보단 짜증이 커지는거 같음. 그래도 명작이니까 참고 봐야지 하기에는 내 시간이 아까워서ㅋㅋㅋㅋ

일단 체크는 다르게 해놓았다. 근데 다시 볼일은 없을거 같다 ¯\_(ツ)_/¯ 최대한 많이 꽉꽉 채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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